>보아스는 수년 전 까지만 해도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애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보면 보아스의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계속 이어지지않고
>사라진것이 심히 안타깝습니다.
>사랑의 찻잔돌리기, 소년소녀가장돕기, 농촌미자립교회 돕기,
>사랑의 빵 행사, 사랑의 찻집 등 등..
>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달란트 목소리와 함께 실천으로 다가섰던
>수고한 동문님들, 보아스 가족들.. 참으로 감사하며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러한 보아스의 아름다운 활동이
>오늘의 보아스 밑거름이었습니다.
>아니 그때가 보아스의 황금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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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열정으로 가득한 모습이 제 인생에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선생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으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멀리서 기도의 후원자로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보아스를 응원합니다.

한가위 명절
가족들과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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