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홍쌤님 담에 서울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뵙고 싶은 마음뿐 시간과 공간의 현실안에서
잘 움직일 수 없습니다.
보아스 가족들도 무척 보고 싶구여....

무더운 여름입니다.
게릴라성 폭우로 전국이 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심은 영원하기에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사랑하는 보아스 가족들이여~
고난 속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방학이 끝나구 연습 시작하셨겠네요
사랑합니다. 보아스의 열정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