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열방에 널리 퍼져 울렸음을 감사드립니다.

"메시야" 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으로,
보아스와 함께 모든 사람들에겐 은혜로
드려졌으리라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홍쌤, 단원님들, 스탭님들.....등 등
모두 모두 수고하셨지요?
내려가서 보고 싶은 맘 대신에
볼 수는 없었지만 무대를 떠올리며
감격하였습니다.
5월은 업무적으로 엄청 고달픈 달이거던요.
야근하며, 특근하며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정작 공연하는 날 축하메세지도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하구
아쉽습니다. ㅠ.ㅠ

일년 중에 가장 많은 사랑이 넘치는
5월이
벌써 굳바이 인사를 할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많이 가지세요~
저두 이번 주말쯤이면
숨 좀 돌릴 것 같아요.
가까운 공원에 소풍이라도 갈려고 해요.
매일 늦다보니 아들과 남편에게
미안한게 넘 많거던요....^^

자주 들릴께요.
사랑해요~ 보아스~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P.S 혹 공연 CD 나 동영상이 만들어지면
연락주세요. 제가 1번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