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
작년 제 생일때 국제 전화로 축하해주셨죠, 동네 방네 자랑하고 다녔었어요
미국에서 축하 전화가 왔었다고...
그때 아버님,누님 소식을 접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높은데서 전도사님 을 위해서 많은 기도 하고 계실거예요.
저희 합창단은 5월17~19일 에 있을 오페라 "메시아" 앵콜공연을 위해서
열심히 계획하고 기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에도 힘들게 했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은혜롭게 잘 치룰수 있었답니다.
이번 연주도 주님 만 의지하고 밀고 나갈려고요, 전도사님 도 시간 나실때 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가족 들 다 건강 조심하시고 타국에서 생활 잘 하시길 기도 할게요.
주 안에서 늘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