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집사님, 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사님께 국수 먹여 드리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질 않네요^^;

인생대사를 제가 하고 싶다고 저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야 된다는 것에 절감하고 있어요...
저도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하나님 안에서의 노력이 되길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어요...
이미 결혼하여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신 보아스 선후배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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