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길을 가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또다시 보아스의 비밀을 발견하는 감동적인 밤을
느껴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가슴으로 느끼며 함께 동참하며
고백할 수 있는 은혜로운 순간 순간의 시간들…
보아스는 분명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시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먼저 나를 감동시켜 봐라."
"너의 모습으로 나를 감동시켜라"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기억한단다.
너희들의 헌신을 분명히 분명히 기억한단다.
많은 열정과 수고와 땀으로 나눔이 함께 했던 시간들~
더불어 기도로 준비된 '페스티벌 메시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의 많은 비전과 도전을 남기게 됩니다.
홍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 동참한 보아스 모든 가족들께
수고와 열정에 힘찬 찬사를 보냅니다.
참으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보아스를 통해서..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구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