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동문 홍경혜 입니다
진주서부터 비가오니..차가 많이 막히고..하여간.2부 훨씬 지나서 겨우 도착햇지요
첨 부터 못본걸 후회하고 잇구요.. 넘 큰일 하셨더군요..입이 벌어질 정도..
신랑말에 의하면...역시~~~이러던데요..
아이들에게도 열심히...설명햇지요.아마 큰아들 일기장에..보아스에 대해서 적는듯햇습니다.
보아스 덕분에...아이눈에 비친.엄마도 그일원이엇으니.자랑스런 사람됏음다^^ ..
이런 내용으로 저역시.이 순간 보아스 맨임이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현역활동할때도 뮤지컬 공연한적있었지요..
그때 새벽녁까지..모여서 연습하던것도 그리고.녹음하던것도
마치 어젯일처럼 기억이 나네요.참 그립습니다.
이번 공연이 넘 프로냄새가 난다면..우리가 하던 공연은 소박햇지만 정겨웟던것 같네요..
홍샘~~정말 대단하세요.사모님도 넘 수고많으셨어요.
홍샘이 이렇게 활동 하시는건 다 사모님 내조인듯합니다.
그외..아직도 보아스 현역으로 섬기는 인탁오빠.윤기오빠도 와이프한테,수고햇다 고맙다 말하세요..
하늘나라에 많은 상금이 쌓여잇겠지요..
보아스맨 여러분 넘 수고하셨어요..말로만이 아니라.정말진심으로~~
가까이서 많이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담 공연이 은근히 걱정 됩니다..관중들 눈이 넘높아졋어요..
또 한번더 응원 메세지 보냅니다..
보아스 싸~랑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