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보아스합창단
언제나 가슴설레이는 이름입니다.

지휘자님 안녕하셨어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항상 마음은 있는데 왜그리 여유가 없는지..
연락처도 남기지 않아 소식도 모른채 몇해가 지났네요.
이젠 자주 찾아 뵐께요.

아주 멋진 연주회가 곧 있다구요.
매일 거듭되는 연습에 많이 힘드시죠.
지휘자님 이하 모든 단원분들 힘내시고 아름다운 하모니 보여주세요.
꼭 참석할께요.

항상 보아스를 위해 기도할께요.
저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6기 황보유정
대구 동구 신서동 아름다운나날 109동 1503호
전화:247-2731(010-393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