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대만에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생활하고 계시는
이추숙 동문님께서 우리 합창단 연주를 위해 금일봉을
보내오셨습니다.
멀리서 그 마음쓰심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보아스 단원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이자리에서 밝힙니다.
동문님!!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활동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보아스 합창단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