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꿈꿀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에녹이 그렇게 살았고, 노아도 하나님 앞에 완전한 자로 살았다. 노아가 살던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신이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님의 충만함 가운데 사는 삶일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살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항상 하나님께 물어보며 대화하며 살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성령의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

그렇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의 충만한 삶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원하셔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신 것이 아닐까?

자! 그럼 지금부터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물어보고 대화하며 살아가자!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멋진 하나님의 딸과 아들이 되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세상의 나그네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