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드릴 일이네요^^
항상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내일(토) 쉰다고 오늘이 주말이라 표현해 봅니다.
>그렇게도 메말랐던 땅을 적셔주는 반가운 비가 내립니다.
>새해를 시작한지도 벌써 두주간을 보냈네요.
>지난 연말 기도부탁을 하러 들렀었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어제 12일(목) 신혜 뇌파 재검사에서 아무 이상없다는 결과를 봤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지휘자님과 모든 보아스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혜가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동생들과 함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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