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6년 새해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대하면서
주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P.S : 연하장을 대신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직장(안정된 곳입니다.-가락농수산물시장 내
과실부조합)으로 인도해주셔서 회사를 옮겼습니다.
전직장은 더이상 운영이 어려울 것 같아서 폐업하시기로 결정하셨고
직원들은 급여를 아직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3개월간의 체불이어서 우리 가정도 재정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