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러고 싶다...
작성자- 윤주 ㆍ 작성일- 2005-12-01 조회수- 2394   
서울에 있는 것이 아쉽네요.
그만큼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요.

함께 무대에 섰던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연습을 하는 동안
보아스의 어린 아이들이 함께 해주어서
더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웃음도 주고
용기도 주고
희망도 주었었지요.

보아스 가족의 귀한 자녀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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