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관리자입니다. 멋진 보아스 가족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가 다니는 회사(www.kepri.re.kr)에는 선교회가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데 2월말부터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40주 동안 매주 한 주제씩 나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적이 이끄는 삶에 관심을 갖고 두란노몰에서 책도 구매했습니다. 보아스합창단 신입단원 홍보를 위해 대구지역 교회 홈피 방문 중에 대구 범어교회에서 진행중인 '목적이 이끄는 40일'새벽영상(http://www.pomo.net/zboard/zboard.php?id=list) 을 시청하게 되었고 그 새벽영상들 중에 4일째 주제가 맘에 참 많이 와 닿았서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그 외에 다른 것은 작아질 것이다! 이 세상이 전부라면 감정대로 자기 마음의 본능대로 살아라!"

철학자 칸트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했고, 그의 '도덕 형이상학 원론'에서는 "심판하는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 거기에는 도덕이 없다 ..."라는 말을 했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과연 계시지 않을까요?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천국을 예비하셨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옥을 예비해 두셨다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이 세상 삶을 살면서 영원에 대해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잊어버린 영원에 대해 듣게 됩니다."

이 세상은 천국의 리허설 장소라네요^^;; 우리가 영원한 삶을 많이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많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사모하면 그만큼 풍성한 영원한 삶, 영생을 받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잠언의 말씀처럼 '어리석은 자는 잔치집에 가서 즐기지만 지혜로운 자는 초상집에 마음을 두어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영원을 생각합시다!

"사람은 영원한 삶을 위해 지음받은 자다!"



모두 공감이 가십니까? 여러분들도 직접 범어교회의 새벽영상(http://www.pomo.net/zboard/zboard.php?id=list)을 시청해 보세요!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 대로 살아서 힘있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보아스 가족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