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전에 있는 박미숙입니다.
여전히 보아스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여 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열정적인 홍선생님을 뵈니 참으로 놀랍네요.
늘 찬양에 목마른 제가 보아스를 생각하면 고향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때가 정말 그리워집니다.
마음은 아직 그때와 같은데....
홍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주님의 사명 감당하시길
기도할게요^^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 뵐날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