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 지아.
지아야 오랫만이다. 안그래도 며칠전에 지아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어.
한국에 있을 때 연락처를 몰라서 연락을 하지 못했는데 잘 지내고 있지?
아직도 부천에 살고 있니? 나는 대만에 살고 있단다.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
다음에 연락을 한번 하자.


연주회 준비로 바쁜 홍선생님, 단원들에게 멀리서나마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함께 할 순 없지만 기도로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아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