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보아스의 소식
아름다운 그 모습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많은 행사도 중요하겠지만
기도로 후반기를 준비하는 보아스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도구들이리라
크신 사랑과 축복이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여럿이 함께 하모니를 이룬다는게 쉬운것은 결코 아닌데
자신의 자랑도 교만도 내어 놓고
남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내어 놓아야만 하는
겸손이 그 곳에 있어야 가능한 하모니가 바로 합창단이 아닐까요
하지만 보아스는 이런 훌륭한 작업을
아름답게 이루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도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지 않음에도
늘 함께 있다는 느낌이네요
멀리서나마 보아스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

괌에서 김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