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글을 올립니다.^^ > >이번연주는 제게는 더더 감사와감동이였음을 >고백해봅니다. >감기몸살에 기침이 심해서 >연주전주 일주일은 아예 연습에도 참석못하였고 >연주전날까지도 기침이 멎질않아 >정말 걱정과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하지만 정말 놀라운주님께서 >저의 기침을 멎게해주셨고 >좋은컨디션은 아니였지만 >역시나 낮아지게하시며 한번더 무얼위해 >노래를,찬양을 해야하나 하는 >깊은 깨달음속에 연주에 임했습니다. > >모두들 각자 어려운가운데 >시간을 쪼개어 연주를위해 열심으로 힘내어주신 >울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그것은 보아스가 계속 나아갈수밖에없는 >힘의 원천임을 느낍니다. > >영원한 보아스의 기둥 홍집사닙,영남집사님... >그리고 보이지않게 뒤에서 열심으로 일해주시던 >울집사님들...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 저녁 >송년모임에 못갈것같았는데 >힘을 내어서 얼굴뵈러 갈께요. >갔다와서 좀 앓지요^^* >아직 감기가 절 떠나지않네요^^ > >내사랑하는 보아스.... >주안에서 더욱더 성장되어 >앞으로 30주년40주년...음악회를 꿈궈봅니다.♡ >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