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아래글은 이경희 동문님이 보내온 글입니다. >동생인 이성은 목사님도 우리보아스합창단 동문입니다 >축하의 소식과 함께 감동적인 간증도 있어 소개합니다. >-보아스 합창단- >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우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쁜소식도 있구요. >성은이네 지난 토요일(14일)에 아들 낳았어요. 모두들 귀한 아들이라 기뻐했답니다. >그것도 퇴원을 할려는데 심장쪽이 안좋다고해서 영대병원으로 검사하고 난리도 났었답니다. >결과는 아무 이상 없다네요. 단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원하셨던것! >매주 화요일 기도회 있는데 이번주엔 부모님 두분다 교회에서 출타하셔야 되고 언니도 >전도회 친목회 있고 해서 한주간 쉴려고 했었거든요. >급비상이 걸려 월요일 밤 회개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지요. >기도회가 끝나고 30분 후에 성은이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검사에는 이상이 없다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기도하기를 쉬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도의 응답을 많이 체험했답니다. >오늘은 성은이네 소식 전할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하루도 승리하시고 함께 축하해 주세요... >2006. 10. 18 >이경희 >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