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리허설때 들려오던 찬양소리가 과연 보아스의 소리인가 할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것도 힘차게 울려퍼지는 찬양이 무대장치도 멋있었지만 >은혜가 넘쳤습니다... >십자가를 지고가시는 모습과 얇은 막위로 비춰지는 십자가의 예수님형상이 >겹쳐서 보여질때 거의 환상적이 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중에 좋았던 장면은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군중과 >총독의 엄지손가락을 꺾을때 병사가 예수님을 발로 차면서 넘어뜨리는 장면.... >그리고 암흑.... >순간.. 컥.... 숨소리조차 낼수없었던 감동.......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하나님이 다 지켜보시고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연주회를 볼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경혜누님,, 영덕형님,, 자관형님,, 인탁형님,, 등등 그리고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CD 주문했는데요.. 얼른 듣고싶네요..... 빨리 주세요....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