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 > >"나에게서 노래는 숨쉬는 그자체이다" > >그래요 지난날 내가~ >아니 보아스는 나에게 언제나 숨쉴수있게... >그러한 무한한 행복과기쁨&감사를 >안겨준 그런곳이죠~ > >지금 같이하지못한다해도 >나의 맘속에 보아스는 늘 숨쉬고있답니다.^^ > >잠시 지난날 추억속으로... >여행합니다. > >하지만 다시 무대에서 더큰 나아감을 >기대하며 기억하며~ > >사랑합니다...보아스. >*애겸*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