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안녕하세요? >홍선생님, 경희언니, 그리고 단원 여러분~ > >홈피가 다시 열려져서 넘 반가와요. > >혹시 서기가 미영인가요? 기억속에 핸드폰번호가 미영인것 같아서... >메일로 소식을 전해듣다가 이렇게 사진을 보고 >연주곡도 듣고 게시판에 적힌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행복합니다. >뿌듯합니다. >연주곡듣기에 올려진 곡들은 저도 함께 노래했었어요. >함께 했던 단원들의 얼굴이 스크린되어 한참동안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 있을 연주회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으로 >멋진 무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홈피에 자주 놀러오도록 노력해볼께요. > >*경희언니, 강숙언니 전화 못드려서 죄송해요. >혹, 서울 나들이 계획없으세요? >맛있는 밥 사드릴께요. *핸드폰 : 017-532-5594 > >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