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우경아 반갑다.. >지금은 회사고 나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니 반가운 니 글이 있네. >눈물나게 그립고,보고싶당. >오빠도..아이들도 다 잘 지내지? >너도 여전하겠지.. 한번씩 니 생각 남 싱긋 웃게 된다 >나도 잘 지내.여전히 두 아들과 신랑하고 맨날 낄낄 웃으며.. >요즘은 tv 안보기 운동하고있다..아예 tv정 중간에 크게 적어서 붙여뒀다,. >신랑말이 tv안봄 가족과 대화도 책이라도 한권 더 본다나...하여간 자의반 타의반 그리됐고,, >지금은 지낼만하다.밤이 너~~무 길어서 할일이 많이 생기고.만들려고 노력중이다. >언제나 함 얼굴 볼수있을까...쩝쩝 생각뿐이고, 직장다니니 완전 메인몸이고... >함 연락줘라.니 번호를 잊어삤다.폰분실로 완전 날라갔다. >난 016/590/2599 연락해~~~목소리라도 듣게~~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