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 안녕들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 몇번이나, 글을 남길려고, 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실패를 거듭했답니다. > 홍선생님, 건강하시죠. 찬양의 열정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나봐요. > 지난 4월이후 부터 집안에 환자가늘어났었어요. > 정신을 차리지 못했죠. 기도부탁하려고 했는 데 제대로 못했네요. > 큰누님은 난소암, 아버지는 위와 식도암, 어머니는 중풍기. > 그러느와중에 둘째 요셉이를 6월에, 하나님의 은혜로 황달기가 있어 태어나자 > 병원에 다시 입원 1주일 후 퇴원을 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 첫애 해나가 동생을 귀여워해 주니까 해나가 많이 자란것 같아요. > 큰 누님은 1차 수술을 해서 50%만 암제거를 했답니다. 약물치료중 다른 부위로 > 번져 나간 것도 모르고,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더군요. > 마지막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홍선생님과 보아스 가족들에게 > 도움을 청하려고 합니다. 기도하실때 저희 가족들을 위해, 완치를 위해, >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게,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을 위해, > 하나님의 권위와 약속을 위해, 대구에 누님과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을 >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부탁드리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좋은 소식으로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와서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사는 > 새로운 삶을 허락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아버지, 어머니, 큰 누나 모두 일만하다가 병이 들었거든요. > 홍선생님! 늘 건강하시고요. 새로운 보아스맨들과 모든 보아스 가족들과 함께 >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늘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부탁드릴께요. > 각자 기도하실때 저희 가족들을 생각해 주세요. > 다음에....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