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삐~익! > >휘슬이 울립니다. >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 > >오늘은 6월의 마지막날! 금년의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 >후반전을 위한 아름다운 하프타임, 작전타임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 > >보아스 가족 여러분!~ > >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 >보아스 합창단도 열심히 잘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번 > >말씀드렸듯이 합창단 사무실에 에어컨을 넣어서 시원하게 연습할 수 있어 참좋습니다.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모저모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여러 가족들의 아름다운 기도의 결과이리라 생각되어 > >보아스 가족 모두에게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 >보아스는 오늘연습시 잠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그리고 후반을 준비하는 시간을 > >가지고자 합니다. >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 ><보아스 공지사항> > > 1. 테너파트장으로 수고하시는 여완기 집사님이 셋째를 출산하셨습니다. > > 축하드립니다. 요즘 셋째 가지면 애국자란걸 다 아시죠.. > >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 2. 배계순 권사님(동문)이 미국 출장 잘 다녀오시었답니다. > > 현재 하시는 사업도 주님의 은혜로 번창하여 더욱 좋은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 보아스를 위해 늘 기도하신다는 권사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 > >보아스 가족여러분!~ 내일부터 시작하는 후반전에도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 >파이팅!~ 주안에서 승리의 팡파레를~ 샬롬! > >2005. 6. 마지막 날에.. > > > > 홍 순 덕 드림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