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정말 반갑다. 너의 아름다운 이상과 신앙의 글들을 큰편지지 몇장에 빼곡히 적어서 >>보내던 너의 많은 편지글들을 읽고 함께 토론하고 얘기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결혼식하러 한국에 와서 만나고 그 후로는 못 봤구나. >>건강하게 잘 있다니 참으로 반갑다. >>자주 연락하고 아름다운 교제나누자!! >>늘 건강하고 주 안에서 승리하길.. 샬롬! >> >> 보아스 홍순덕 > >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고요. 바쁘다는 핑게로 결혼이후로 더욱 연락 못드렸네요. >힘들때 마다 활동하던 시절의 음악을 비디오테잎을 통해 가끔씩 본답니다. >음악이, 찬양들이, 힘을 주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이 행복이었던 것같아요. >지체들과 함께 하던 활동들이... >때로는 불평,불만이 생기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세상속에서 할 수있는 일을 하게 해달라고 >하던 기도가 생각이 나서 참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때문에 머리를 숙이면서 >지난 시절을 보내온것 같아요. 일종의 오기가 발동 했죠. >지금도 다른 세상은 잘 모르겠어요. 어찌보면 하나만 생각하고 단순하게 생각해서인지도 >모르겠어요. 때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무얼까를 생각해 봐요. >현실의 삶에선 어떤 식으로 나타낼 수있을 까? 하고 ??????????? >늘 건강하시고 홍선생님의 꿈과 비젼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지체들과 잘 조화되어 더욱 빛을 내는 보아스합창단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은 자에게 늘 전하여 지길바라며...이만 줄이고 잠을 자러감니다. 일터로 가야 하니까.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