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이름 ㆍ이메일    ㆍ제목 ㆍ비밀번호 >샬롬!! > 여러분들의 기도때문에 주일에 예배드릴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했습니다. 휴가를 2차로 갈려고 했는데 별다르게 휴가계획은 없고 수원집에 다녀올려고 했거든요 근데 9월에 추석이라 1달걸려 가기 차비가 많이 들어서 휴가를 반납했습니다.. ㅎㅎ > 휴가를 반납하니 특근수당으로 주더라고요 그런데 8/4일부터 후회가 막~ 밀려 오더라구요 피곤함이 쌓여서요 어제까지요.. 오늘은 피곤이 조금 풀렸네요 그래도 더 풀렸으면 하는 간절한 작은 소망이.. ㅎㅎ > 휴가반납 못할짓 입니다.. 제가 왜 그랬는지 내년에는 꼭! 같다 와야겠어요 이렇게 후회할줄 몰랐거든요 갈때가 없어도 꼭! 휴가날은 휴식을 취해야 피로가 풀리는 것을 알았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休~* > 겨울에 항상 바쁘다고 하네요 또 주일성수함에 있어 특근이 걸림돌 될것 같네요.. 주일에 특근을 많이 한데요 오래 다니신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항상 기도해 주세요~* > > 입추, 말복이 지났다고 저녁~아침사이가 많이 쌀쌀해요 여름내내 제일친한 친구와 싸운듯 이불을 발밑에(자고일어 나면 항상 발밑에 있어요.. 여러분들도요?? ㅎㅎ) 제쳐두고 있다가 어제는 쌀쌀함에 이불을 푹~ 덥고 잘려고 하니 이게 왠일이죠? 답답해서 못 덥고 자겠어요.. 무릎 밑까지는 이불을 안덥고 잤는데 ㅎㅎ 발이 추워서 새벽에 잠깐 깼답니다. 그래서 뭐 잘 덮고 잤는데 ㅎㅎ 아침에 보니 이불이 또 발밑에 있더군요 ㅎㅎㅎ 역시나 아침에 추워서 깼죠. 그리고는 이불덥고 30분동안 춥다고 궁시렁 거리며 있다가 일어났습니다.. 웃기죠? 다들 동감하신가요..? 여하튼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비염이 있는데 역시나 환절기 계절에 민감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이틀전 부터 코가 간지럽고 콧물에 재채기 해요 병원에 가봐야 겠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며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 >- 주님께서 주시는 복 여러분들의 등 뒤에 항상 붙어 다니길 소망 합니다!! - > ㆍ관련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