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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늦게나마 글로써 빕니다. >무척 열심이셨던 그분이 하늘 나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가셨습니다. >이땅에서는 다시 듣지 못할 아름 다운 찬양소리 지금도 귓전에 들리는듯합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은 현실을 어찌해야 할지... >그저 너무 여러가지 일땜에 피곤 하신줄로만 알고 태무심했던것이 >안타까운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부디 천상에서... >땅에서 못다한 찬양 맘껏 하세요. >권사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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